Q. 위내시경 후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약간의 위염 증상과 함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발견되어 1주일간 약을 복용하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흡연자인데 약을 복용하는 동안 금연해야 하나요? 혹시 흡연을 하게 되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치료되지 않는지의 여부가 궁금합니다. A. 흡연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지는 않지만, 위
2013-04-12 오후 5:39:34
70년대 국민 애창곡으로 꼽히는 오동잎을 불렀던 가요계의 큰 별이 작년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중년이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었던 터라 그를 떠나 보낸 식도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식도에 발생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인 식도암은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일부 국내에서 보고된 통계에 의하면 남녀 비는 15:1이다. 식도암은 60대 이후에서
2013-04-01 오전 11:40:56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 나온 유명 가수가 ‘폐기종’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발생했다는 것이 방영되었다. 집안에서 2대째 폐암 과거력이 있음에도 오랫동안 과도한 흡연을 지속했고 이에 당장 금연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폐 속에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나 허파꽈리가 망가지면 벽 조직이 약해지고 부풀어 오르며 커지게 되는데 이것을 폐기종이라고 한다. 만성 폐
2012-12-27 오후 3:07:36
연말과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이 금연을 결심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대적인 금연정책과 니코틴 관련 제품들이 나오면서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니코틴 패치나 껌 등을 어렵지 않게 접하지만 잘못된 사용방법은 도움되기보다 더 많은 양의 니코틴에 노출될 수 있다. 담배 속의 중독성분인 니코틴은 담배 맛과 기분을 좋아지게 하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불안
2012-12-13 오후 5:38:58
# 흡연 후 급격히 나빠지는 건강으로 금연을 시작한 A씨. 하지만 갑자기 늘어나는 몸무게와 갈증, 불안함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끊었던 담배를 다시 물었다. 금연하게 되면 술을 끊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금단증상을 겪게 된다. 흡연자가 마지막 담배를 피운 지 2시간 이내 발생하여 보통 24~48시간에 최고조에 이르며 불면, 불안, 식욕증가, 집중력감퇴, 두
2012-11-30 오후 5:11:01
# 발기능력 망치는 남성 흡연 발기는 남성 성기의 동맥과 정맥의 혈류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담배를 피우면 혈관 벽의 손상을 일으키며 손상된 부위에 지방이 침착하여 혈류를 방해함으로써 발기 부전증이 생기게 된다. 담배연기 속 유해성분 중 성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니코틴. 음경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직접 수축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확장 물질의 작용
2012-11-08 오후 7:21:38
최근 미국의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대마초를 피워 논란이 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 또한 한때 대마초 중독자였다고 고백했다. 대마초를 피워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은 비단 해외 스타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도 대마초 사건으로 활동 중단 위기에 처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낸 스타가 많다. 대마초 합법화 논란은 전 세계적
2012-10-23 오후 4:37:46
#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맞으며 즐거운 출근길을 나선 A양. 하지만 경쾌한 출근길은 금세 앞서 가는 중년 남자의 담배 냄새로 인해 불쾌해졌다. 담배 냄새를 피하기 위해 잰걸음으로 남자를 앞질러 보려 했지만 걸음이 워낙 빠른 남자를 따라잡기가 쉽지 않아 결국 A양은 숨을 참고 뛰어야 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었을 것이다. 공
2012-10-11 오후 7:02:25
“불금인데 뭐하지?”“놀토니까 클럽 갈까?” 신나는 주말을 표현하는 ‘불금’과 ‘놀토‘는 불타는 금요일과 노는 토요일의 줄임말이다.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홍대, 이태원, 강남역에는 밤새도록 불금과 놀토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매주 북적인다. # 직장인 이모씨(28세, 남)도 불금을 즐기기 위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홍대 클럽 주변으로 놀
2012-09-19 오후 5:47:51
마일드(mild), 라이트(light), 저타르, 저니코틴...금연에 실패한 사람들은 대개 타르와 니코틴의 함량이 비교적 낮은 순한 담배를 입에 물며 스스로를 위안한다. ‘끊진 못해도 약하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몸에 해로운 건 똑같다. # 직장인 이모씨(31, 남)은 올해 들어 금연을 시도한 지 벌써 세번째. 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지금
2012-08-31 오후 12: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