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간단히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가울 만한 소식이 있다. 매일 적당량의 술을 마시면, 주요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최대 20%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인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팀은 평균 연령 57.2세인 참가자 53,064명을 조사했다.연구팀은 참가자들이 보고한 알코올 섭취량을 토대로, 참가자
2021-05-13 오전 8:49:24
직장 상사의 꾸짖음, 야근, 마지막으로 붐비는 지하철에 몸을 싣고 고된 하루를 마치면 유난히 생각나는 것이 있다. 바로 시원한 ‘술 한잔’이다. 종일 여기저기 치이고, 시달린 몸과 마음이 술 한잔만 마시면 사라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최근 Eat This, Not That은 퇴근 후 술 한잔을 포기하
2021-04-22 오후 1:44:24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 그 크기에 걸맞게 하는 일도 많다. 단백질 합성, 담즙 생산, 해독 작용 등 500여 가지 역할을 담당한다. '열일'하는 간이 술을 흡수하면 어떻게 변할까.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은 이에 대해 소개했다. 1. 해독작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간은 혈액
2021-03-29 오후 5:21:43
최근 Psychology Today가 보도한 연구에 따르면 성격에 따라 알코올 섭취량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성격과 알코올 오남용은 깊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성격과 알코올 오남용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63,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포함된 80개의 샘플을 분석했다. 연구는
2021-03-29 오후 4:32:41
고위험 음주인 폭음 및 과음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알코올 도수 17%인 소주를 기준으로 남자는 약 8잔을, 여자는 약 6잔을 마시는 것은 고위험 음주에 해당한다. 청소년기와 청년기에 과음하면 20대 때 소뇌가 변할 수 있다는 핀란드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동부 대학교와 쿠오피오 대학 병원 연구진은 과음하는
2021-03-24 오후 3:45:15
부정맥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심방세동. 심방세동이란 심방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질환으로, 분당 300~600회의 빠른 파형을 형성하여 불규칙한 맥박을 일으키는 부정맥 질환의 일종이다. 심방세동의 증상은 무증상부터 호흡곤란, 실신까지 다양하다. 심방세동은 심장 건강에도 문제지만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21-01-18 오후 3:38:4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은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언택트 수요가 폭증했으며, 라이프스타일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나타났다. 외식보다는 배달음식을, 모임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코로나19는 음주 문화도 변화시켰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
2020-12-24 오후 5:31:15
11월은 음주폐해예방의 달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코로나가 지속되며 음주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실시한 음주경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음주하는 횟수가 증가했고 답한 사람이 48.2%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며 집에서 ‘혼술’을 하는 사람이 증가한 것이다. 그런데 부모의 ‘혼술’은 개인의 건
2020-12-08 오후 2:12:15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 49.3세. 여성의 나이가 50세에 가까워지면 누구나 ‘폐경기’를 겪는다.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폐경기 여성은 우울감, 신체 변화로 짧게는 1년, 평균 3~5년 힘든 시간을 보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70만 명 정도의 여성이 폐경 관련 장애로 병원을 방문한다.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는 몸에
2020-12-02 오후 2:38:57
음주운전은 스스로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이다. 음주 단속에 걸리고 나서 “술을 마신지 한참 되어 이미 다 깼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체내에서 알코올이 전부 분해되는 데에는 얼마나 걸릴까? 개인차는 있지만 체내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는 속도는 1시간에 10g 정도이다. 이는 소주 한잔 정도에 해당하는 양이
2020-05-29 오전 10: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