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에 과민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알코올 알레르기라도 있는 것처럼 술을 마시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 경우 알코올 불내증일 가능성이 크다. 알코올 불내증(Alcoholic Intolerance) 술은 에틸알코올과 물이 주성분이며, 대표적인 알코올 분해 효소인 ADH, ALDH에 의해 여러 과정을 거쳐 최종적
2016-05-04 오후 3:16:59
치질은 누구나 숨기고 싶은 병이다. 그런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치질의 일종인 ‘치핵’ 진료인원만 65만명이 넘으며, 매년 진료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외과수술 중 입원률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치질을 일으키는 원인은 변비와 설사, 과음,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잘못된 배변습관, 비위생적 환경, 직장 내 압력 상승,
2016-03-10 오후 1:43:40
식사할 때 마시는 한 두 잔의 술을 의미하는 반주(飯酒). 반주는 피로해소와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지지만 이 또한 오래 지속될수록 건강문제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귀결.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소주 한잔, 맥주 한 캔처럼 과음은 아니더라도 홀짝홀짝 마시는 술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 ◆ 습관성 음주의 유혹,
2016-02-25 오후 6:00:03
대부분의 사람은 술을 먹으면 얼굴이나 피부가 빨갛게 변한다. 어떤 사람은 조금만 마셔도 홍당무처럼 빨갛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은 술에 약한 체질을 의미한다. 술을 먹으면 알코올을 간에서 해독하고 분해하는 과정에서 매우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를 만들어 낸다. 이 아세트알데하이드는 혈관을 팽창
2015-11-18 오후 5:07:07
임신 중에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 약, 담배, 술, 음식 등 가려야 할 것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맥주, 와인, 막걸리, 소주 등 술에 대해서 ‘조금은’ 먹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임신부에게 허용된 음주량은 어느 정도일까? ▲ 임신부 음주 허용량은 “Zero, 0잔” 최근 미국소아과학회지는 임신부의 음주량과 관련해 태아
2015-10-22 오전 11:30:10
술도 열량이 있을까? 실제 알코올은 보기와는 다르게 칼로리가 높다. 실제 알코올 1g에 무려 7kcal의 높은 열량을 지니고 있으며, 알코올은 타 영양소가 아예 없는 빈 열량 식품으로 지방 소모를 방해하기까지 한다. 따라서 술과 함께 안주를 먹으면 대사 방해로 지방이 고스란히 축적된다.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경우도 술 자체의 칼
2015-08-13 오후 12:22:44
‘술’은 우리 사회에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적당량의 술을 즐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술이 없으면 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알코올 의존’에 이르렀는데도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은 술을 즐기는 애주가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데 있다. 알코올 의존은 알코올에 내성이 생겨 평소 음주량으로는 만족하지
2015-04-27 오후 2:38:11
애주가도 잘 모르는 음주 상식이 많다. 흔히 술자리에서 술을 먹을 때 물이나 사이다나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물은 알코올 농도를 희석시켜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탄산음료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술의 흡수를 촉진하거나 위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음주에 관한 궁금증을 국민건강보험 건강 IN을
2015-03-11 오후 5:09:09
출산의 고통에 비견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질환으로 알려진 통풍이 우리나라에서 40%가량은 여름철에 발생하며, 통풍 환자 10명 중 7명은 통증 악화의 주요인으로 ‘술’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자료: 한국인의 통풍 발생 계절성에 관한 연구, 가천대 길병원 류마티스내과 백한주·최효진 교수팀) 통풍은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하는 요산이 몸
2015-03-10 오전 10:52:00
과도하고 지속적인 음주로 인해 생기는 건강 문제는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특정 장기가 돌이킬 수 없이 손상되는 질환들은 특히 치명적이다. 그 중 하나인 만성 췌장염은 췌장 조직이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된 염증성 질환이다. 췌장의 석회화나 섬유화, 췌관의 협착이나 확장 등의 변화를 보이며, 기능적으로는 내-외분비 기능 부전을 초래하기도
2014-12-31 오전 11: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