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추구하는 웰빙 바람을 타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막걸리에 대한 인식이 바뀐 지 오래다. 막걸리는 몸에 좋은 성분이 다른 술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풍부해 막걸리를 마시는 것은 알코올 성분만 제외하면 영양제를 먹는 것과 다름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막걸리는 물 80%와 알코올 6~7%를 제외한 나머지 13~14%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식
2012-06-07 오후 6:19:01
후덥지근한 날씨에 맥주 한잔이 간절해지는 요즘이다. 톡 쏘는 청량감에 시원한 목넘김이 일품인 맥주의 매력에 사람들은 쉽사리 집으로 발길을 옮기지 못하고 삼삼오오 호프집으로 향한다. 직장인 이모씨(33세, 남)은 오늘도 직장동료들과 스트레스도 풀 겸 술 약속을 잡았다. 요새 많이 마신 맥주는 살짝 지겨워 가벼우면서 다음날이 부담되지 않는 새로운 음료
2012-05-14 오후 5:07:23
# 최근 경기 성남에서 음주폭력을 일삼던 남편을 질식 사망케 한 혐의로 부인이 체포됐다. 남편은 11년전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큰 딸이 오토바이 사고로 뇌를 다쳐 장애를 앓기 시작하면서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가족에게 폭력을 행사해왔다고 한다. 술에 취해 큰 딸을 때리는 남편을 참다 못한 부인은 이를 제지하기 위해 남편의 손발을 묶고 청테
2012-04-18 오후 12:32:59
3월이 되면 가장 시끌벅적한 곳이 바로 대학가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들을 환영하는 ‘신입생 환영회’가 대학가 곳곳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2012년 대학 신입생 이모씨(남, 20)는 “시대가 변했다지만 아직도 술을 강요하고 술을 섞어 먹는 폭탄주 문화는 남아 있어요, 적당히 마시는 음주 문화와는 아직 거리가 먼 듯 해요”라며 불만
2012-03-08 오후 2:44:01
음주량을 줄일 수 있는 약이 최초로 개발돼 화제다. 덴마크의 룬드벡 제약사가 개발한 셀린크로(화학명: 날메펜)는 술을 끊지 않고 마시면서도알코올의종증을치료할 수 있다. 이 약의 임상시험은 오스트리아, 핀란드, 독일, 스웨덴에서 604명의 알코올 의존증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시험 결과 하루 평균 84g(포도주 1병 상당)에서 30
2012-03-07 오후 1:30:26
회사원 정 씨(32.여)는 요즘 술만 마시면 필름이 끊긴다. 분명 기분 좋게 취한다 싶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리면 이튿날 아침 침대다. 기억력도 많이 안 좋아지고 예전보다 술도 더 빨리 취하는 기분이다. 얼마 전에는 너무 취해서 화장실에 엎드려 자고 말았다. 술을 끊자고 결심했지만 저녁이 되니 기분이 너무 허전하다. 딱 한 캔만 마시자고 생각했다. 그
2012-02-08 오전 10:31:03
29세 직장인 김모씨는 주변에서 술을 너무 자주 많이 먹는다는 소릴 듣는다. 그녀가 생각해도 과음으로 인한 속병도 잦고, 회사 지각도 한 전례가 있어 이건 아니다 싶지만 마음처럼 술을 자제하기가 쉽지 않다. 막상 술자리가 생기면 자석처럼 끌리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고 항변하는 그녀의 모습은 우리나라 30, 40대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닐까? 술을 마
2012-01-26 오후 5:15:45
2012년 흑룡의 해를 위한 축배로 샴페인을 택했다면 코르크마개를 딸 때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미국 안과협회에서는 코르크마개가 잘못 튀면 눈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병에서 코르크를 딸 때 코르크의 속도는 시간당 50마일 이상이며, 유리를 산산조각 낼 만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코르크가 눈에 튀면 급성 녹내장, 망막박리
2012-01-03 오후 12:28:12
경기 불황으로 연말 분위기가 예전만큼 나지는 않지만 세밑이 다가오면서 송년회 회식 자리가 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한 해를 정리하면서, 모처럼 지인들끼리 만나 담소를 나누다보면 ‘가볍게 한 잔’ 했던 술이 2차, 3차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송년회다 신년회다 앞으로 자주 있을 술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사항들을 모
2011-12-14 오후 2:26:35
Q. 얼마 전에 정기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는 제게 혈압이 높다면서 혈압약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혈압약이 먹기 싫어서 약을 안 먹고 있습니다. 대신 담배를 끊고 체중을 줄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담배 끊은 지는 한달 정도 되어갑니다. 문제는 1년 전부터 술을 마시는 중간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
2011-11-03 오후 5: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