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한 술자리. 반가운 마음에 안부를 물으며 서로의 술잔에 술을 따라준다. 기분 좋게 ‘짠~’을 외치며 첫 잔을 마시고 내려놓기 바로 직전! 서로의 잔을 보며 한번에 비웠는지 확인하고, 모두 비웠으면 자신도 원샷(One shot)을 한 후 탁자에 내려놓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을 마실 때 나누어 마시기보다 한번
2012-08-24 오후 6:11:53
술을 처음 입에 대는 나이가 빠를수록 나중에 술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8일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5세에 술을 처음 마신 사람은 17세에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나중에 과음 또는 폭음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미국 예일 대학의 메건 모런(Meghan Morean) 박사는 대학 신입생 1160명
2012-08-21 오후 6:07:50
술을 한 모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있다. 취하진 않았지만 빨갛게 변한 얼굴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더 이상 술을 권하지 않는다. 대학생 권모군(22세, 남)은 입대를 앞두고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거의 매일 가졌다. 선천적으로 술을 잘 마시지 못해 매번 얼굴이 빨갛게 변하는 자신의 모습이 싫던 권모군은 자주 술을 마시면 못 먹던 술
2012-08-21 오후 5:50:08
“이건 그냥 음료수 캔이지만 안에 있는 걸 마시면 날 수가 있어”최근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가 높은 에너지드링크의 광고 내용이다. 이 음료수를 마시면 광고처럼 일정 기간 기운이 나고 잠이 오지 않는 각성효과가 나타난다. 바로 커피에 들어간 양보다 훨씬 많은 다량의 ‘카페인’ 때문이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나 만성피로로 힘든 직장인들 사이에
2012-08-07 오후 5:59:30
분위기 있는 와인과 함께 식사하면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시먼즈 대학교 영양학과의 테레사 훵(Teresa T. Fung, Department of Nutrition, Simmons College, Boston, MA)박사와 연구진은 적당한 식사량을 가진 여성이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하면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
2012-08-02 오후 6:24:49
소방방재청은 매년 7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집중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 2009년부터 최근 3년동안 발생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중 인명피해는 178명, 이 중 65.7%가 7월말에서 8월 중순 사이에 일어난 사고이기 때문이다. 특히 안타까운 것은 물놀이 사고의 주요원인이 ‘안전불감증’에 있다는 사실이다. 인명피해의 81.5%
2012-07-26 오후 6:00:40
조선시대 최장수왕인 영조(1694~1776)는 강력한 금주령을 시행한 왕이기도 하다. 백성의 주식인 쌀이 술을 빚는 데 쓰이는 것과, 관료들이 반주를 하다 폭행으로 번지는 잦은 당파싸움이 못마땅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금주령을 어긴 사람을 최대 사형에 처할 정도로 중죄로 다스리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예술학부 주영하 교수가 올 가을
2012-07-11 오후 3:08:31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걸맞게(?) 술자리에서는 흔히 '담배' 연기가 자욱하기 마련이다. 사실 술이 있는 자리는 제한적으로 정해져 있는 반면 담배는 금연지역만 아니라면 어디든지 활보할 수 있으니 술자리에 담배가 함께 하는 것이 뭐 다를 바 있겠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담배가 특히 술과 함께할 때는 그 유해성이 2배 더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
2012-07-03 오후 6:50:27
매일 두 잔의 와인을 마시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의과대학원 연구팀은 50대의 성인 남녀 5,404명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과 신체적, 지적 능력을 일정 기간 동안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적당량의 와인을 규칙적으로 마셨던 사람은 손재주, 감정 상태, 신체 운동력, 이해 능력 등이 와인을
2012-06-28 오후 2:15:30
술 먹기 전 우유나 숙취 해소 음료 마시기, 계란 프라이 먹기, 콩나물 국이나 해장국 먹기 등등 숙취 해소 방법은 다양하다. 과연 이 중에서 숙취 해소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어떤 것일까. 영국 온라인 신문 텔레그래프가 과음한 사람이 숙취 해소를 위해 기능성 숙취 해소제품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2012-06-14 오후 6: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