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방, 고탄수화물 위주의 식단과 운동 부족이 만연한 현대인들은 비만과 대사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대사증후군은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등 심각한 만성 질환을 불러일으키는 주된 요인이다. 대사증후군은 아직 명확한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한 생활 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피하고 다양하
2020-07-17 오후 1:44:11
샐러드나 쌈 채소로 많이 활용되는 치커리는 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쌉싸름한 맛으로 매력을 뽐낸다. 치커리는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채소이지만 제철인 7월 중순에서 8월 말에 나는 걸 먹으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치커리는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채소로 비타민 B2, C 외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카로틴과 인티
2020-07-17 오후 12:55:26
서울을 비롯한 뉴욕, 런던 등의 거대 도시에서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산성비, 스모그 현상 등을 흔히 볼 수 있다. 대개 대기오염은 호흡기 건강에만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국외 연구에서는 대기 오염이 뇌 건강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을 규칙적으로 섭취한 고령 여성의 경우 이러한
2020-07-16 오후 12:34:50
일 년 중 가장 더운 삼복 기간에는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없고, 더위를 식히고자 시원한 음식을 자주 섭취함으로써 위장이 차가워지기 쉽다. 복날 즐겨 먹는 삼계탕은 성질이 따뜻한 인삼과 닭으로 여름철 부족해진 기운을 채우고 소화기관을 따뜻하게 보호하려는 조상들의 이열치열 지혜가 담긴 음식이다. 농촌진흥청은 삼복의 시작인
2020-07-16 오전 10:11:50
일상에서 즐겨 마시는 ‘데일리 티’로 사랑받는 녹차는 따뜻하게 마셔도 좋지만, 차게 식혀 마시면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는 데 그만이다. 그런데 찬물에 우려낸 녹차는 맛은 물론 성분까지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녹차의 맛은 카테킨의 떫은맛, 카페인의 쓴맛, 아미노산의 단맛 등 세 가지 맛의 비율로 결정된다. 카테킨 중에서도 쓴맛이나 떫
2020-07-15 오전 10:19:35
시원한 맥주 한잔이 간절해지는 계절, 맥주와 함께 ‘짭짤한’ 안주를 곁들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염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염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과 신장병, 골다공증 등 다양한 질환의 위험이 커지므로 생활 속에서 저염식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저염식이라고 하면 ‘맛이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에 주저하는 사람이 많다. 맛
2020-07-15 오전 10:17:23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이 가득한 채소는 모두가 반드시 섭취해야 할 식품이다. 특히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에는 ‘채소를 충분히 섭취할 것’이라는 항목이 빠지지 않는다. Medical Daily는 채소 중에서도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는, ‘당지수(Glycemic Index)’가 낮은 채소를 소개했다. 브로콜리
2020-07-15 오전 10:15:36
강하고 상큼한 향기, 새콤한 맛이 나는 허브 레몬그라스는 인도,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의 열대지방에서 자란다. 이는 대개 태국 음식에 들어가 맛과 향을 돋운다고만 알고 있지만 오일로 만들어 모기 퇴치에 사용하거나 차를 우려 마시는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국적인 맛과 향으로 사랑받는 레몬그라스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2020-07-15 오전 10:09:21
세상은 넓고 맛있는 음식은 많다. 더불어 짠 음식도 많다. 한식은 찌개, 국, 탕류가 많고 김치 등 절인 음식을 많이 섭취해 나트륨 섭취가 많은 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은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아직 WHO 권고량(2,000mg)보다 1.5배 이상 높아 계속 줄여나가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
2020-07-14 오후 3:41:25
한 입 베어 물면 새콤하고 달달한 과즙이 터지는 복숭아의 계절이 왔다.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복숭아는 식감과 더불어 맛과 향이 좋아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 중 하나다.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복숭아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소화 촉진 중간 크기의 복숭아 하나에는 섬유질 일일 섭취 권장량의 약 10%가
2020-07-13 오전 11: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