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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가 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답니다.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으면 인체에서 생성돼 ‘햇빛 비타민’이라고도 불리지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의대 내과 전문의 Tarek Haykal 교수 연구팀이 4년이상 추적 분석한 결과,
“최소 3년 이상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한 그룹이 같은 기간 위약이 투여된 그룹보다 암 사망률이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타민 D와 암 예방 사이에는 별다른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덧붙이기도 하였지요.
이같은 내용은 미국 임상종양학회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신 호에 발표되었습니다.
결국 비타민 D가 암을 예방하는지는 모르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뜻입니다.
암환자가 아니더라도, 햇빛을 적절히 받을 수 없는 현대인들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비타민 D를 꼭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점심시간에 잠깐이라도 밖에 나와 햇빛을 쪼일 수만 있다면 공짜비타민을 얻을 수 있지요.
출처: 하이닥 (www.hidoc.co.kr), 서울병원(www.seoul-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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