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아주 작은 구멍을 내어 수핵을 레이저로 태우는 방법으로, 상처가 작고 입원기간이 하루나 이틀 정도로 매우 간편한 방법. 최근 레이저를 병용하는 디스크 현미경, 디스크 내시경수술로 척추수술도 칼을 대지 않고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수술의 부작용이나 후유증으로부터 점차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시술법은 회복기간이 절개 수술보다 짧아 공부하는 학생, 고교생, 대학생의 경우 휴학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 할 수 있으며 아직 결혼하지 않은 청년, 젊은 여성에겐 흉터 걱정을 덜어주고 휴직을 하면 곤란한 직장인은 직장 복귀가 절개 수술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척추뼈, 척수신경, 척추관절 등 어느 것도 건드리지 않고 시술하므로 후유증과 합병증이 거의 없다는 점, 그리고 전신마취를 하지 않으므로 전신마취가 어려운 일부 노약자도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