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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민강  작성일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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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디스크 치료: 플라즈마 빛으로 20분만에 디스크 해결!!
 

디스크수술의 두려움, 수술 없이 치료한다면?


       PDCT: 디스크 수핵 ‘빛’으로 제거, 시술 직후 효과


  수많은 척추, 관절 의료정보의 홍수속에 명확한 치료해법을 찾지 못해 치료의 적기를 놓치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중증의 요통 환자들이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다 병원을 늦게 찾는 경우가 많은데, 그 원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다. 몸에 칼을 대지 않고 허릿병이 낫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바램일 것이다.


  서울병원에서 절개 없이 치료하는 PDCT(Plasma Disc Coagulation Therapy, 플라즈마 디스크 응고술)가 바로 그 주인공.


  이 첨단방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광섬유(Fiber)을 삽입해, 고통의 원인이 된 디스크의 수핵부분을 플라즈마 빛으로 제거하는 시술법이다. 특히 기존의 시술법과 달리 디스크에 대한 직접적인 감압과 응고가 동시에 가능하여, 치료효과가 즉각적이며 재발의 위험이 낮다. 상처나 출혈이 거의 없고, 시술하는 동안 의사와 대화를 나누어 시술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자중심적인 치료이며, 시술 후 증세가 즉시 호전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플라즈마 빛은 집중형이어서 수핵에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하다. 따라서 시술하는 전문의의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함 역시 필수적이다.


  서울병원 허민강 병원장은 “현대의학의 키포인트는 치료의 두려움을 줄이는 것으로 이 시술은 피부절개가 없고, 전신마취 없이 진행되며, 더우기 입원이 필요하지 않아 환자의 걱정과 고통을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


  물론 퇴행성변화가 큰 디스크의 경우에는 큰 효과를 얻지 못하므로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야 하며, 이 때 수술을 하더라도 최소 절개(최대한 작게 째는 방법)에 기초하여 디스크 내시경 및 디스크 현미경을 통한 미세침습적 수술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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